양육과 훈련

QT나눔방

"QT나눔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받은 은혜를 성도들과 나누는 곳입니다."

하딸
2025-10-17 16:55:06
[슥4:6~7] 6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 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지난 밤 염려와 근심이 몰려와 기도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말씀을 듣는중 아~ 내가 지난밤에 염려와 근심을 했더니 나에게 말씀을 통해 평안케하시고 은총을 선포하라고 하시네요.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일어나 축복을 선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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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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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0

  하딸

슥7:5 온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벧엘 사람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묻습니다.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라고 이러한 물음에 하나님께서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인지를 되 묻습니다. 매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하면서 금식하며 기도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올해는 가을 특별새벽 기도중 금식하며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주간 금식하며 기도할때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했지만 가을 특새 금식기도는 처음이였습니다. 아침 금식을 하면서 시간 시간 새벽기도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고 암송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특별할때 또는 문제 앞에 하게 되는 금식기도를 더 신중하게 정말 하나님과 독대하는 마음 가짐과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기도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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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7

  하딸

[슥4:6~7] 6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 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지난 밤 염려와 근심이 몰려와 기도하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말씀을 듣는중 아~ 내가 지난밤에 염려와 근심을 했더니 나에게 말씀을 통해 평안케하시고 은총을 선포하라고 하시네요.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일어나 축복을 선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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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6

  하딸

슥3:4~5 [4.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네 죄악을 제거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정결한 관을 머리에 씌우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날 나에게도 동일하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내 죄를 씻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며 내 머리에 정결한 관을 쓰게하신줄 믿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으며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닮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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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5

  하딸

슥2:13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하나님 앞에서 잠잠할때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시는 이유는 그분의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하나님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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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4

  하딸

슥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12절 말씀에 이를 노하신 지 칠십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긴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할때 돌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시고 돌보시고 고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오늘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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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6

  하딸

롬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예수님은 모든 믿는 자에게 의가 되십니다. 율법의 완성 마침표가 되어 주셨습니다. 마침표가 되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율법에 얽매인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케 하신 예수님을 감사로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176

2025. 09. 25

  하딸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진리가 무엇이며 의가 무엇인지 모르며 살아온 이방인이요 죄인인 나인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라고 고백함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 의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었사오매 주의 거룩하심 앞에 엎드리며 겸손히 낮아지는 삶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175

2025. 09. 24

  하딸

롬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하나님께는 불의가 없습니다. 마15:27 가나안 여자가 흉악하게 귀신이 들린 딸을 낫도록 예수님께 소리질렀을때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다. 제자들의 청함에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고 거절하셨다. 다시 여자가 주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했을때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라고 세번째 거절..그런 예수님께 가나안 여자는 "옳소이다마는" 예수님의 세번씩의 거절에 마음이 상하고 돌아설수 있었을 텐데 예수님이 옳습니다. 내 생각,내 계획 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옳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습니다 고백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74

2025. 09. 23

  하딸

롬 9: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바울과 같은 마음이 내게도 있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애끓는 마음이 자꾸만 무뎌져 간다. 다시 힘을 내어 기도하도록 성령님 내 안에 애끓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173

2025. 09. 22

  하딸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일에서 넉넉히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하루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 행복한 하루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2

2025. 09. 19

  하딸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매순간 육신의 생각 욕심과 질투, 시기, 오만 등등 헤아릴수 없는 육신의 생각을 하게 될때마다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빠르게 기도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평안이 내안에 임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 생각하고 의지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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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18

  하딸

롬7:7~25 율법:죄를 알게 함(종교적,도독적,사회적 생활을 ㄱ율하는 신의 명령이나 법규.모세오경(창,출,레,민,신),기원:십계명(모세의 율법,대표)이후 다양한 계율과 규정이 추가되어 토라로 편찬. 종교적 의미:신앙과 윤리 의례,사회질서를 지키도록하는 규범으로 개수 613개 계명(유대교 율법)//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이땅 에 오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본질 완성임. 율법에 갇혀서 살면 자유 할 수 없는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하게 하심이 감사하다.

170

2025. 09. 17

  하딸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삶 무엇 보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169

2025. 09. 16

  하딸

롬 6:19 너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우리는 연약합니다. 그 연약함으로 인해 부정과 불법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에게 우리 지체를 내주어 거룩한 주의 자녀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매 순간 순간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좁은 길 십자가의 길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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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16

  하딸

9월15일 롬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안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죄는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감싸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그 은혜를 흘려보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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